仁은 두 사람 이다.
나(余)와 너(汝) 이며(如)
男女가 된다.
사람(人)은 仁으로 살며
서로를 이해하며 認
이웃(隣)이 되며
싹트는 봄(寅)으로
因하여 만물을 생성할 수 있는 것이다.
忍은
칼날 앞에 선 참을성이 아니라
상대성을 이해를 해야 하는
仁이라고 생각한다.
仁者無敵 이란
상대방을 이해하는 사람은
맞서서 대적할 상대가 이미 없다는 뜻으로
해석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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