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퇴근 무렵 전화가 왔다.종로 6가 신진시장에서 곱창에 한 잔?자주 어울리는 처제와 동서 부부다.먼저 나가 동대문과 청계천을 잠시 걸었다.오늘은 날씨가 좋다. *고맙습니다!가을이 온 것 같아요.가벼운 바람이맑은 햇살이푸른 하늘이 괜히 즐겁습니다.옆에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알지 못 할 인생나의 중심은 당신입니다.당신이 조용히 웃고 있습니다.오늘 저 멀리 가을이조금 다가 왔습니다. 2명진 스님이 말합니다.진정한 무소유란 물질이 아니라마음 바탕에 편견과 선입견, 지식이 사라진 상태六根六識六境의 세계를 벗어난7 안식의 세계관을 말한다. “ 마음이 가난한 사람 ”遠離顚倒夢想 究竟涅槃 이라한다. 신선한 해석마음에 와 닿는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