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2021년 12월31일, 말일이다. 생활이 단조로와 그날이 그날같으니 년말, 별 감흥이 없다. 요즘 노래를 듣는 시간이 많다. 식사시간엔 클래식이 좋다. 식욕도 돋고 즐겁고 편안한 시간이된다. 혼자있을 땐 80-90십년대 음악을 주로 찾는다. 즐겨듣는 이들이 윤선애 안치환 김광석 노찾사 송창식 이문세 등 나도 푸르던시절 사회를 울렸던 이들의 목소리다. 저녁에 식구들과 술 한잔 걸칠적엔 민요를 틀어놓곤한다. 나이탓인지 주량이 줄어 조금 과하면 닭처럼 졸게된다. 코로나19로 2년을 바짝 움추리고 보낸다. 보는 방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인류는 자연을 거스르는 존재다. 지능이 높은 존재로 스스로 죄악의 근원이 된다. 절대자의 권위로 그 죄를 면할수 있을까? 그건 아닐것이다. 자위의 관념이 아닐까? 말은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