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殮-炎-念-鹽-염-(艶^^)

허연소 2006. 4. 17. 14:36
 

殮은 

죽어야 하는 것

몸 죽이는 질병도 炎


자유로운 맘

한 생각 매쳐 들면

어제는 죽고


소금은 죽음의 약

그래서  鹽이라 부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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