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그렇게 살아가고 아버지의 아버지 그렇게 올라가다보면어머니의 어머니 그렇게 찾아가다보면한 없는 아버지와 어머니는실재했지만 만날수 없는 존재신이 된다. 누구도 알수없는 피고지는 이유를 사랑이라 믿는다.세상은 언제나 고달프고 안타깝고 미련을 만든다.도움이 필요하다.사랑하는 자손에게 한 없는 축복을 내려주신다. 추석은 엎드려 인사하고 사랑으로 쓰다듬고달보고 그리워하는 그런 날이다. 카테고리 없음 2024.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