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느날 마냥
눈 감으면 소리만
날아다니고
풀은 그저 자란다.
누구 였을까?
네모난 물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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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가리고
터 닦고 길 만들어
인간을 엮네.
길들여서 울안에
시간 먹이고
두 가슴 나눠놓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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