至四十初 群像中
名利才色 覺是痛
時變換節 人不勝
室燭冬暖 問小成
사십 초반 되도록 무리들에 휩쓸려
욕망을 다투는 삶 그게 아픔인 것을
자연히 도는 세월 좇지 못하는 인생
저무는 나이 작은 등 밝혀 정돈할 밖에
인생 뭐 있다 그걸 이제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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