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음력 동짓달 보름
흐린 날씨에 제 모습 달이 보이지 않는다.
어제는 밤 날씨 차가웠어도
淸明 孤高한 달을 봐서 즐거웠다.
望月笑戀情 달 보며 그대 생각에 웃어봅니다.
看星覺悟性 별빛을 바라보며 나를 생각합니다.
晝日作奔忙 날이 밝으면 여전히 바쁘게 살아갑니다.
觀自在人生 삶이란 그런 것인가 가만히 바라봅니다.
'어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감이 가는 견해 둘..(펌) (0) | 2008.12.13 |
---|---|
지하철에서 생각난 雜想 (0) | 2008.12.13 |
통째로 들고가서 다시.. (0) | 2008.12.09 |
별.....+ (0) | 2008.11.28 |
가끔 양파를 다려 먹으면 어떻냐고 묻는 분들이 계시기에.. (0) | 2008.1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