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춘분..

허연소 2012. 3. 20. 17:25

춘천이 떠올랐다.

강과 호수 물길이 산을 두른 곳

 

도시는 작고 산길 들길 물길에

허전한 하늘 모습

 

가녀린 떨림 해맑은 바람 볕에

시선이 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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