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시에 깨고 인시에 일어나다.
해가 바뀐다 하나 인위의 제도를
새로 정하는 것일 뿐
부질없이 시간에 갇힌 세상살이다.
모두 함께 돌아가는 길이다.
계사에 닭과 뱀이 반목했다. 독수리와 용의 탈이다.
대한 문전 갑오는 혹독한 기운이다.
오운 상극이고 육기 가임에 중첩이 보인다.
갑오
主運 목 화 토 금 수
客運 토 금 수 목 화
客氣 主氣
진술 태양한수 일 사해 궐음풍목
사해 궐음풍목 이 자오 소음군화
자오 소음군화 삼 司天 인신 소양상화
축미 태음습토 사 축미 태음습토
인신 소양상화 오 묘유 양명조금
묘유 양명조금 육 在泉 진술 태양한수
..
오고 감이 없는데 동동 거린다.
벗어나지 못하고 요즘 심정이 미물이다.
國運 艮之 未濟
自運 隨之 未濟
처신이 어렵다.
사무는 公明正大 심사는 凡事感謝 행동은 隱忍自重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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