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春情~

허연소 2008. 3. 15. 10:35

學 童 笑 春 驚 

玄 柳 發 枝 靑 

觀 世 思 無 窮

漢 江 流 海 常

 

학생들 웃음소리 봄이 놀라고

검 죽은 버들 푸른 가지 늘이네.

세상을 바라보면 한없는 생각

오늘도 한강 바다로 흐른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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