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둘기 굽굽우니
상사곡 구슬프다.
용모와 다른 소리
깊은 뜻 아니더냐.
뭇짐승 너를 노리니
때를 가려 우느냐.
새벽 뜰 描寫하니
少女의 심정이라.
苗木이 눈을 뜨는
卯시는 妙하구나
쓰레기 수거함에서
고개 내민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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